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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이 가습기 ?…

솔방울이  가습기가  되어  준단다,   비가오면  오몰라들고  건조하면  벌어지고  이방법으로   씨앗을  퍼트리고... 넷토자연학교수업이  있었다,  ...

단풍의 등불…..

넷토  수업이  월평공원에  있었다,   가을열매와  씨앗, 나무껍질, 아주작은돌, 벌레먹은잎,   솔잎, 솔방울, 도토리, 나무가지등    그리고    정부장님이   톱으로  켠   나이테가 선명한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푸른자전거님들 그리고 녹색가족 모두 안녕하시죠? 그 동안 정신없이 바뻐서 무엇을 하며 가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가다보니 어느새 10월에 머물러있네요. 자전거 방에 인사글 남기려했는데, 글 쓰기를 할 수 없네요. 회원 로그인해야 하나요? 비밀 번호를 잊어서 등록해 놓았는데 메일로 아직 오지 않았네요. 해가 바뀌면서 성질 급하게만 바뀌었는지 이곳에 이렇게 인사 글 남깁니다. 대기모니터링 한다해 놓고 감기로 끙끙 앓아서 출근도 못하고....... 처음으로 감기로 일을 못하고 ,...

부모님들도 나름 성공적.

2주차와 4주차 모두 날씨가 도와주지않아 9월의 자연학교를 생각하면 저역시 정말 걱정 뿐이었습니다. 더우기 수업주제가 확인이 어려울 수 있는 반딧불이이다보니 더 더욱이었지요. 노심초사 더 걱정이 크셨기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계셨던 선생님들과 회장님이 사전 답사를 몇차례 다녀오셨기에 솔직히 선생님들을 믿는 바가 있었습니다. 또한 최종 야간곤충관찰이라는 대안도 생겨 비로소 안심이 되더군요. 두 팀이 함께모인 자연학교 친구들의 수는 참으로 어마어마 하더군요. 추운 9월의 넷째 토요일...

반가운 반딧불이야!!!

걱정이  많이  되던밤  날씨가  많이  추운탓인지  1주일전까진  많았던  반딧불이들이  보이지  않아  걱정,  그리고  동네아저씨의  애초기가  뚝방길의  풀들을  다&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