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6주기 대전 On line 기억다짐 문화제 유튜브 '대전 세월호 6주기 온라인 추모제' 페이스북 페이지 [사_대전민예총] 에서 On Line Live 진행 합니다. 2020년 4월 16일 오후 4시 16분 ~ 저녁 7시 함께 해주시길...
활동
[보도자료]금강을 살리기 위한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 필요
금강은 개발이 아닌 복원과 보전의 대상 금강을 살리기 위한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 필요 ○ 대전충남녹색연합은 금강 3개보(세종보, 공주보, 백제보)가 있는 지역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하는 세종시, 공주시/청양군/부여군 후보자의 금강 관련 공약을 분석했다. ○ 세종갑과 을, 공주청양부여에서 출마하는 총 16명의 후보 중 금강 관련 공약을 제시한 후보는 세종시 갑의 홍성국(더불어민주당) 후보, 이혁재(정의당) 후보이고 공주시청양군부여군의 박수현(더불어민주당) 후보,...
[보도자료]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 총선 후보자 기후위기 정책 질의 결과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 기후위기 정책 질의 7명 후보만 응답, 후보자들 기후위기 정책 의지 보이지 않아 지역에 맞는 맞춤형 기후위기 정책 갖춘 기후국회 필요 ■ 대전 지역 시민단체, 사회단체, 협동조합 등 23개 단체로 구성된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대전 지역 선거구 7곳, 24명의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기후위기 주요 총선 정책요구에 대한 각 정당의 입장을 묻는 질의를 진행했다. ▲국회의 기후위기비상선언 결의안 채택, ▲탄소배출제로와...
녹색 회원네 가게 힘 북돋아주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주변 우리 녹색연합 회원가게를 찾아주시면 녹색도 힘이됩니다! *회원가게는 매주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많은 홍보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영상] 청소년, 기후위기를 말하다
인간은 멸종위기종이라고 불릴만큼 기후위기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특히나 청소년은 앞으로 살아갈 세대이기에 더욱 이 문제에 관심이 많고, 해결하려는 의지가 높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선거 연령이 낮아져 일부이긴 하지만 청소년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기후위기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영상은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서...
녹색회원네 가게 따듯한 손길 보태주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주변 우리 녹색연합 회원가게를 찾아주시면 녹색도 힘이됩니다! *회원가게는 매주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많은 홍보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기사]흐르는 갑천 막는 건 '콘크리트 보'뿐만이 아니다
기사보기 : http://omn.kr/1n4yt 4월 1일, 대전충남녹색연합은 갑천대교부터 전민동 전민보까지 대전 3대하천 2차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다시 찾은 갑천에는 봄기운이 가득했다. 푸르게 옷을 입은 수양버들이 봄바람에 흔들리고, 만개한 벚꽃을 찾아 나온 시민들은 자리를 잡고 앉아 나들이를 즐기고 있었다. 흰뺨검둥오리, 가마우지, 할미새, 쇠백로, 왜가리들도 적당한 곳에 모여 봄볕을 만끽하고 있었다. 그러나 하천변에는 낚시꾼들의 흔적이 곳곳에 가득했다. 대전 3대...
코로나19로 움츠린 녹색 회원네가게 어깨 펴주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지만 함께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주변 우리 녹색연합 회원가게를 찾아주시면 녹색도 힘이됩니다! *회원가게는 매주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많은 홍보와 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3월 28일 지구를 위한 한시간!
인간에게 쉼이 필요하듯 지구에게도 쉼이 필요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시 주춤 해 있지만 함께 사는 지구를 위한 한시간 어렵지 않아요! 지금 당장 함께 행동해 주세요!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 출범
3월 25일(수) 오전 11시,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 출범식이 열렸다. 대전 지역의 시민·환경·청소년·여성·에너지 및 협동조합 등 23개 단체와 그리고 시민들로 구성된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을 결성하고,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행동에 나선다.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은 지난 9월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계획하고, 기후위기 금요행동 등을 진행해 왔다. ‘기후위기 대전...
[기사]'대전 3대 하천' 갑천, 불법행위와 관리부실로 몸살
기사보기 : http://omn.kr/1mztf 계룡산 갑동에서 시작된 갑천과, 버드나무가 많다고하여 이름 붙은 유등천, 하천의 흐름으로 인해 형성된 지형의 특징을 따 라 이름 붙은 대전천이 대전 도심 한 가운데를 관통하며 흐른다. 그로 인해 형성된 비옥한 토지 덕분에 거대한 농지를 형성 할 수 있었고,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만들었으니, '한밭', '태전(太田)'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었다. 오늘날 농사를 짓는 사람들은 찾아보기 힘들지만, 많은 시민들은 여전히...
원자력연구원은 허울뿐인 안전강화종합대책이 아닌 연구 중단과 전면 쇄신으로 책임을 다하라
원자력연구원은 허울뿐인 안전강화종합대책이 아닌 연구 중단과 전면 쇄신으로 책임을 다하라 지난 3월 20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연) 방사성 물질 방출 사건에 대한 최종조사 결과 발표가 있었다. 조사 결과는 중간 조사 발표와 큰 변동 없이 사용후핵연료처리사업으로 운영하는 자연증발시설에서 시설운영자의 운영 미숙과 안전의식의 결여 등으로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같은 날 11시 경, 원연은 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