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공사장 진입로에서... (아래) 멈춰선 공사차량
활동
세동 주민 집회(2005.3.18)
(위) 할머니의 외침 (아래) 건설중인 교각과 마을 주민들...
세동 주민 집회(2005.3.18)
공사장 항의 집회를 마치고...
계룡산 관통도로 공사로 주민피해 '심각'
오마이뉴스 장재완 기자 ▲세동마을 주민들은 대책위를 구성하고, 피해에 대한 보수와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계룡산관통도로 발파작업으로 집안 곳곳이 갈라진 대전 유성구 세동1통 마을▲ "도무지 사람이 살 수가 없다니까요. 시도 때도 없이 꽝 꽝 터지는데…. 잠자다 말고 놀라서 마당으로 뛰쳐나온 게 한두번이 아녜요." "저기 좀 보세요. 대들보가 내려앉아서 받쳐놨는데, 언제 무너질까 무서워서 안방은 아예 사용하지를 않아요." 국도1호선 두마-반포간 확포장 공사로 인한 주민피해가...
국도 1호선 확.포장공사 세동피해 주민 사진
휘어진 문틀을 받쳐놓은 사진
국도 1호선 확.포장공사 세동피해 주민 사진
(위) 하천 물고기 때죽음 (아래) 환풍기벽 균열
국도 1호선 확.포장공사 세동피해 주민 사진
(위) 폐사된 송아지 (아래) 하천 물고기 때죽음
국도 1호선 확.포장공사 세동피해 주민 사진
(위) 토사가 유입된 저수지 (아래) 틀어진 문
국도 1호선 확.포장공사 세동피해 주민 사진
(위) 공사현장 (아래) 공사현장 옆 건천
국도 1호선 확.포장공사 세동피해 주민 사진
천장 균열로 인한 누수현상
국도 1호선 확.포장공사 세동피해 주민 사진
(위) 욕실 타일 파손 (아래) 창고 외벽 균열
국도 1호선 확.포장공사 세동피해 주민 사진
(위) 쓰러지는 집 (아래) 옆으로 균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