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서구청 자연생태보고 노루벌을 위락시설로 바꾸나

노루벌[1].hwp 서구청 자연생태보고 노루벌을 위락시설로 바꾸나 반딧불이, 원앙, 할미꽃이 서식하는 노루벌 공포체험장, 전시실 등으로 위협받다 서구청에서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이 펼쳐져 있는 노루벌에 과도한 위락시설을 설치하는 개발을 계획하고 있어, 노루벌의 생태와 경관이 심하게 훼손될 우려를 낳고 있다. 더욱이 이곳은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는 곳으로 이제까지 지역민들은 심한 규제를 받아왔던 곳이다. 노루벌(노루섬)은 대전 서구 흑석동에 위치하고 있는 생태보고이며...

정운천 장관 발표에 대한 입장

정운천 장관 발표에 대한 입장 1. “30개월 이상 미 쇠고기에 대해서는 수출을 중단해 주도록 미국 측에 요청했으며, 미국 측에서 답신이 올 때 까지 수입위생조건 고시를 유보하고 검역을 중단하기로 했다.”는 정운천 장관의 발표는 검역주권과 국민건강권 회복을 위해 지난 한 달 촛불로 타오른 국민저항운동이 마침내 승리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징표라고 평가한다. 2. 그러나 정운천 장관의 이번 발표는 한미 쇠고기 협상을 통하여 완벽하게 상실한 검역주권과 전면적으로 파괴된...

BLUE SKY 프로젝트 협약식

2008년 블루스카이 프로젝트 협약식이 오늘 6월 4일(환경의 날) 가스공사 충청지사에서 있었습니다.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사 손범영 지사장, 대전충남녹색연합 이상덕 공동대표 등이 참석 했습니다.

2007 환경신호등 발표 27개 지표 가운데 21개 ‘빨간불’ 경고

2008_한국환경보고서_보도자료_첨부2.hwp 2008_한국환경보고서_보도자료_첨부1.hwp (사)녹색연합부설녹색사회연구소 Korea Institute for Sustainable Society 136-020 서울 성북구 성북동 113-34 / 전화 (02)747-8500 / 전송(02)766-4180 / 담당 : 박정운 연구원 보  도  자  료 2007 환경신호등 발표 27개 지표 가운데 21개 ‘빨간불’ 경고 “환경...

2007 환경신호등 발표 “환경 양극화 현상 심화”

2008_한국환경보고서_보도자료_첨부2.hwp 2008_한국환경보고서_보도자료_첨부1.hwp 2007 환경신호등 발표 27개 지표 가운데 21개 ‘빨간불’ 경고 “환경 양극화 현상 심화” ▶ 천식 환자, 소득수준과 주거환경에 따라 2배 이상 차이, 아동과 고령층에서 높게 발병 ▶ 대기오염개선사업비 수도권에 집중, 광역도시 및 농어촌 지역 궁색 ▶ 대도시 먹는물 수질 크게 개선, 농어촌 지역의 마을상수도와 약수터 수질 급격히 악화 ▶ 서울 등 에너지 대량소비지역, 전력생산자립도...

예산군 봉림리 골프장 건설계획 백지화되다

예산군 봉림리 골프장 건설계획 백지화 되다! 충남 예산군 봉산면 봉림리에 조성하려던 경남아너스빌 골프장 건설계획이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의 기나긴 투쟁 끝에 백지화 되었다.   사업자인 경남기업은 예산군이 관리계획 조건부 입안으로 요구한 산림청의 최근 임상도 반영 및 4영급지(수령 31~40년생)에 대한 보전대책 등을 기한인 5월 30일까지 마련하지 못하고 사업신청서를 취하 하였다. 이것으로 2005년 10월 경남기업 측이 골프장 입안제안서를 군에 제출하면서...

[보도자료] 2008 BLUE SKY 프로젝트 협약식

보도자료(대전).hwp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대동세상   대전충남녹색연합 우) 301-822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20번지 창성빌딩 203호 / 전화 253-3241~2   F. 253-3244 / 홈페이지 www.greendaejeon.org / 이메일 greendaejeon.org 보 도 자 료    날  짜 : 2008. 6. 4 (목)    발  신 :...

청와대, 운하보류설에 대한 논평

청와대말바꾸기080603.hwp 청와대, 운하보류설에 대한 논평 운하를 포기하지 않으면 남은 임기를 포기해야 할 것 청와대의 말장난과 말바꾸기, 국민들은 지긋지긋하다! 6월 2일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언론사와의 전화인터뷰에서 “한반도 대운하에 대한 논의는 당분간 중단키로 내부 방침이 정해졌다”면서 "일단 당면 과제인 미국산 쇠고기 문제부터 해결된 다음에 이를 추진할 지 여부를 처음부터 다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청와대는 위기에 처할 때마다...

예산 봉림 골프장 사업계획 철회

논 평 골프장 건설 2전 2패, 예산군은 No - Golf 지역을 선언하라 ! 경남기업, 예산군 봉산면 경남아너스빌 골프장 사업신청서 취하 지역주민, 가야산연대, 대전충남녹색연합 4년간 기나긴 투쟁의 성과 예산군 No-Golf 지역 선언, 환경모범지역 기대 충남 예산군 봉산면 봉림리에 조성하려던 경남아너스빌 골프장 건설계획이 지역주민들과 환경단체의 기나긴 투쟁 끝에 백지화 되었다.   사업자인 경남기업은 예산군이 관리계획 조건부 입안으로 요구한 산림청의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