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에너지

  가족의 달 5월 함께 지구를 지킬 녹색가족, 바로 여러분!   어린이날, 아이들에게 어떤 선물을 해줄까 고민하고 계신가요? 장난감과 핸드폰, 게임도 좋지만 어린이날 우리가 자녀에게 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우리 곁 가까이 자연을 지켜주는 일입니다. 아이들이 마음놓고 숨 쉬며 뛰어놀 수 있는 세상, 우리 가까이 생명이 가득 숨쉬는 금강과 언제든 뛰어놀 수 있는 산과 월평공원, 하천들. 그 곳에 살고 있는 800여 생명들. 아이들이 언제나 만날 수...

[참가신청]22회 녹색순례 ‘걷고, 걷자’ “장막을 걷어라 너의 좁은 눈으로 이 세상을 떠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 번 또 느껴보자”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석탄화력발전소와 악몽 같은 미세먼지… 해결 방법은 없을까요? 석탄화력발전소가 있는 동백동산을 시작으로 풍력 발전소가 있는 바닷마을을 따라서 그리고 아시아 최초의 ‘느린 섬’ 슬로시티 증도까지.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에너지 문제에 대해 생각하는 길을 걷습니다. 그 길위에서 지구에 부담을 덜 주기 위해 쓰레기...

  문의 : 녹색사회국 임종윤 253-3241    

    #지구의날 #내곁에녹색 #withgreen #대전충남녹색연합   지구의 날, 녹색은 잠시 우리 곁 갑천과 월평공원, 금강 그리고 지금의 푸른하늘을 생각해봅니다. 우리 곁에 녹색은 이렇게나 크고 다양합니다. 둘러보면 우리와 함께 숨쉬고 있는 녹색의 풍경, 녹색친구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곁에 어떤 '녹색'이 있나요? 여러분 곁 소중한 자연공간, 생활실천을 사진으로 남기고 페이스북에 #내곁에녹색 #대전충남녹색연합 으로 태그를 걸어주세요. 텀블러 쓰는 모습,...

어제 세종보에서 [가짜뉴스와 거짓선동을 일삼는 4대강사업 찬동세력! 자유한국당을 규탄한다]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4대강 사업 이후 매년 녹조가 창궐하고 생태계가 완전히 파괴된 금강은 보의 수문을 개방한 것만으로도 회복되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이득이라는 분석과 함께 보의 철거가 제안되었지만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4대강 적폐세력은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보 철거를 반대하고 있습니다. 기자회견에는 대전, 세종, 충남지역의 환경, 시민단체와 정의당, 세종시 시민분들이 함께...

대전에너지전환민관네트워크에서는 <시민과 함께 하는 지역에너지전환과 대전시의 미래>라는 제목으로 오는 4월 24일(수) 오전 10시, 대전시NGO지원센터 모여서 20에서 정책간담회를 진행합니다. 지자체 에너지정책과 지역에너지전환에 관심있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오는 4월 20일,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그린야구장 그린응원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예요>를 주제로 플라스틱 등 일회용 안쓰기 위한 시민실천을 내용으로 참여합니다. 당일날 텀블러를 가지고 행사에 오신 분들께 다용도 주머니와 대안빨대, 일회용 안쓰기 서명을 해주신 분들께는 옥수수로 만든 빨대를 선물로 드릴 예정입니다. 당일 만나는 시민분들께 녹색회원가입도 적극 요청드릴 예정이예요. 혹시 녹색연합 활동 같이 했으면 좋겠다 생각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