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에너지

[보도자료]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 총선 후보자 기후위기 정책 질의 결과

[보도자료]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 총선 후보자 기후위기 정책 질의 결과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 기후위기 정책 질의 7명 후보만 응답, 후보자들 기후위기 정책 의지 보이지 않아 지역에 맞는 맞춤형 기후위기 정책 갖춘 기후국회 필요   ■ 대전 지역 시민단체, 사회단체, 협동조합 등 23개 단체로 구성된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이하 시민행동)은 대전 지역 선거구 7곳, 24명의 국회의원 후보자들에게 기후위기 주요 총선 정책요구에 대한 각 정당의 입장을 묻는 질의를 진행했다. ▲국회의 기후위기비상선언 결의안 채택, ▲탄소배출제로와...

[영상] 청소년, 기후위기를 말하다

[영상] 청소년, 기후위기를 말하다

인간은 멸종위기종이라고 불릴만큼 기후위기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특히나 청소년은 앞으로 살아갈 세대이기에 더욱 이 문제에 관심이 많고, 해결하려는 의지가 높습니다. 21대 국회의원 선거는 선거 연령이 낮아져 일부이긴 하지만 청소년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이 생각하는 기후위기와 국회의원 선거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영상은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에서...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 출범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 출범

3월 25일(수) 오전 11시, 대전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 출범식이 열렸다. 대전 지역의 시민·환경·청소년·여성·에너지 및 협동조합 등 23개 단체와 그리고 시민들로 구성된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을 결성하고, 기후위기를 막기 위한 행동에 나선다.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은 지난 9월 기후위기 비상선언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올해 1월부터 본격적인 기후위기 대응 활동을 계획하고, 기후위기 금요행동 등을 진행해 왔다. ‘기후위기 대전...

원자력연구원은 허울뿐인 안전강화종합대책이 아닌 연구 중단과 전면 쇄신으로 책임을 다하라

원자력연구원은 허울뿐인 안전강화종합대책이 아닌 연구 중단과 전면 쇄신으로 책임을 다하라

원자력연구원은 허울뿐인 안전강화종합대책이 아닌 연구 중단과 전면 쇄신으로 책임을 다하라 지난 3월 20일, 원자력안전위원회(이하 원안위)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원연) 방사성 물질 방출 사건에 대한 최종조사 결과 발표가 있었다. 조사 결과는 중간 조사 발표와 큰 변동 없이 사용후핵연료처리사업으로 운영하는 자연증발시설에서 시설운영자의 운영 미숙과 안전의식의 결여 등으로 방사성 물질이 외부로 유출되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같은 날 11시 경, 원연은 정문...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 출범식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 출범식

3월 25일(수) 오전 11시, 환경운동연합 교육실에서 기후위기 대전 시민행동 출범식을 진행합니다! 기후위기에 관심 많으신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 싶지만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고자 단체 대표, 실무자들이 소규모로 모여서 진행하게 된 점에 대해 양해 말씀을 구합니다. 페이스북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기후위기, 남의 문제가 아닙니다. 대전의 문제고, 우리의 문제입니다. 우리가 나서서 행동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함께...

한국환경회의, 21대 총선 환경정책 ‘탄소제로 생태사회전환 제로백’ 제안

한국환경회의, 21대 총선 환경정책 ‘탄소제로 생태사회전환 제로백’ 제안

한국환경회의, 21대 총선 환경정책 ‘탄소제로 생태사회전환 제로백’ 제안 - 탄소제로 생태사회 전환 제로백 - ■ 온실가스 배출 & 내연기관 제로 – 에너지전환 100퍼센트 ■ 1회용품 & 플라스틱 쓰레기 제로 – 자원순환사회 전환 100퍼센트 ■ 환경기준 위반 & 영업비밀 제로 – 건강하고 책임지는 안전사회 전환 100퍼센트 ■ 국토 막개발 제로 – 1인당 도시공원면적 달성 100퍼센트 ■ 쓸모없는 댐 제로 – 4대강 자연성 회복 100퍼센트 ■ 불법...

기후 유권자를 모집합니다!

기후 유권자를 모집합니다!

4월 15일,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다가옵니다. 수 많은 후보가 쏟아져나올텐데, 누구를 뽑아야 할까요? 어떤 후보가 기후위기에 관심이 있는지 공보물만 봐서는 잘 모르겠고… 우리가 직접 후보자에게 물어보고 따져 볼 수 없을까요? 야생동물의 서식지를 망가뜨리고, 바다에 플라스틱 가득 차게 만들고, 안 그래도 뜨거운 지구 더 뜨겁게 만들고, 푸른하늘을 미세먼지로 뒤덮는 그런 사람 말고! 우리의 내일을 위해 지금의 시스템을 전환하고 기후위기 대응책을 마련할 국회의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