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 에너지카페 오픈 했어요!

 

대전충남녹색연합과 대덕구,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는 6월 4일(화) 11시 개소식을 가지고 대덕구 법동에 대덕에너지카페를 오픈했습니다.

대덕에너지카페는 대덕구 재생에너지교육, 재생에너지 조사 연구, 에너지전환, 일상적인 주민 소통이 이루어지는 카페로 지역 에너지 전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날 개소식은 에너지카페 오픈을 위한 경과보고, 축하인사, 간판달기 및 사진촬영, 축하공연, 다과 및 티파티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개소식에 참석한 박정현 대덕구청장은 “6월 초인데 한여름같이 뜨겁다. 화석연료에서 신재생에너지로 어떻게 바꿀지 고민해야할 시점이다. 대덕구는 1차로 5년 정도 대덕에너지카페에 에너지 전환 플랫폼을 설치하고 바꿔나갈 것이다. 그러면 226개 지자체 중 가장 먼저 에너지 전환을 통해 주민들의 삶이 나아지고 환경문제도 해결되는 자치구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주민들이 재밌게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 “대덕에너지카페는 2019 재생에너지 지역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사업의 첫 가시적 성과”라고 하며 재생에너지 확산과 수용성 향상을 위한 대덕에너지카페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개소식에는 대덕구민, 대전충남녹색연합 회원 등 대전 시민 50여명이 참석해서 대덕에너지카페의 개소를 축하했다. 시민들은 LED등을 들고 사진을 찍는 퍼포먼스를 하며 가정 내 절전과 에너지전환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했으며 박정현 대덕구청장과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소장, 김은정 대전충남녹색연합 상임대표는 에너지를 재생에너지와 절전용품을 서빙하며 주민들에게 재생에너지와 절전을 위한 서비스를 하겠다는 퍼포먼스를 진행했습니다.

대덕에너지카페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에서 주관한 2019년 재생에너지 지역 확산을 위한 민간단체 협력공모사업(주관기관 대전충남녹색연합, 참여기관 대덕구)에 선정되어 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대전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재생에너지 창업•투자, 가정 내 절전, 에너지 정책과 전환, 어린이 에너지 교육 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카페 내에는 태양광 핸드폰 충전기, 미니태양광발전기, LED등, 에너지 교육 교구, 에너지 관련 그림책 등이 비치되어있으며 구매도 가능합니다.

시민 김초록(22, 중리동 주민)님은 “미세먼지로 인한 화력발전과 안전성 때문에 원자력 발전 대신 태양광과 풍력같은 재생에너지 전환에 관심이 높았다.”고 말하며 “앞으로 대덕에너지카페에서 정보도 얻고, 같은 생각을 가진 주민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싶다.”며 에너지 카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김은정 대전충남녹색연합 상임대표는 “대덕에너지카페가 지역의 재생에너지 확산과 절전을 위한 주민 플랫폼이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대전 시민들이 에너지 소비와 함께 생산을 하는 에너지 프로슈머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시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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