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녹색연합 청년 회원 모임 진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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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금요일(21일) 대전충남녹색연합 20주년 기념 청년 회원 모임이 있었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청년층과의 소통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은 무엇이 있을까 항상 고민했습니다.
고민만 한다고 답이 나오지는 않겠지요? 그래서 청년 회원님들을 직접 모셨습니다!
이번 첫 모임에는 사회적자본지원센터의 권인호 회원님, 석교동에서 오신 김영진 회원님, 대전충남녹색연합 전 활동가이자 현재 대학원생인 신대철 회원님, 옥천신문에서 잡지를 준비 중인 임유진 회원님까지 총 네 분이 바쁜 시간을 쪼개 참석해주셨습니다. 첫 모임이다보니 무슨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까 막연했지만,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사는 이야기, 요즘 고민을 이야기하다 보니 금방 말문이 트여 다양한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월평공원을 가보니 너무 좋은 곳이었다. 하지만 프로그램들이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에게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청년들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밤에 캠핑을 하며 진행하는 익스트림 월평공원 탐사 등 청년층의 흥미를 끌만한 체험 프로그램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요즘 젊은층은 인터넷 쇼핑몰을 자주 이용하다보니 택배를 통해 발생하는 쓰레기가 너무 많다. 이런 젊은층이 인터넷 쇼핑 대신 오프라인에서 쇼핑을 하며 포장과 택배 쓰레기를 발생시키지 않는 프리사이클링(Pre-cyling)을 하면 좋겠다.”

“요즘 청년들은 카페를 많이 이용하는데 1회용 컵이 너무 많이 사용된다. 그래서 텀블러 사용을 권장하는데, 그것에 메리트를 느낄 수 있도록 카페와 협업하여 텀블러를 사용할 때마다 쿠폰을 제공한다던지, 텀블러 사용 인증샷을 찍어오면 기프티콘을 준다던지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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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사무실에서 고민만 하다가 직접 이야기를 들어보니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과 꾸준히 모임을 진행하며 이야기 나누고, 의견을 구체화시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 청년 모임은 월 1회 정기모임과 번개모임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관심있으신 청년 회원님, 본인이 청년이라고 생각하시는 회원님, 청년 모임에 한 턱 내고싶으신 회원님까지 관심있으신 분들은 언제든 연락 주세요^^

문의 042)253-3241 양준혁 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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