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이,멋잴이,행복이,깨비의 갑천동화 들어보실래요~

따뜻한 봄 기운이 가득한 5월, 갑천동화를 시작 했습니다.

갑천자연하천구간과 월평공원을 걸으면서 그 속에 살고 있는

생명들을 만나고 그 곳이 품고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으며

6개월이란 시간이 흘러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네요~

갑천동화 6번째 동화는 5번의 갑천동화의 이야기를 모아서 만든

동화입니다.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케릭터들과 이야기를 문화예술인들의 마법으로

아름다운 동화를 만들었어요, 그 이야기를 지금 들려드릴께요~~

 

첫번째 시간은 6번의 갑천동화를 기록한 사진과 영상을 보았어요,

갑천자연하천길을 걸으면서 만난 애기똥풀, 억새, 참나무 6형제, 도토리, 가죽나무 이야기, 자기만의 상상 씨앗 날리기, 줍줍카드로 수집한 자연물 등등을 보면서 그때 그 기억이 났어요^^

 

이어서 완성된 갑천동화를 남명옥 배우님이 리딩시어터 방식으로 들려주었어요~

상황에 맞는 표정과 케릭터에 맞는 말투, 화려한 몸짓으로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죠^^

 

함께 만든 갑천동화를 참가 가족들이 직접 읽기도 했어요,

소은이 가족과 담영이 가족이 번갈아 읽었어요~~

 

그리고 특별이벤트!!!!

갑천동화에 참가한 준서 가족이 갑천에서 보고 만지고 느꼈던 것을 생각하며 직접 동화를 만들었다고 해요~~

애기똥풀이 친구들을 만나면서 격은 이야기랍니다^^

 

마지막은 갑천동화 참가자들의 소감을 듣는 시간이었어요,

즐거웠던 기억이었고 다음에 또 참여를 하고 싶다는 얘기들이 많았어요~

올해 갑천동화 이야기를 연극형태롤 만들어보자는 이야기도 있었고요^^

 

2019 나는 갑천-월평공원 생태박사 – 갑천동화는 이렇게 마무리 되었어요, 즐거운 기억으로 남은 갑천동화, 내년에는 어떻게 할지 기대해 주세요~~!!

2020년 나는 갑천-월평공원 생태박사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