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졸속 환경영향평가 협의, 환경부는 해체하라! 대전시는 갑천지구 개발사업 재검토하라! 잘못된 조사 자료와 예측, 대책 미흡 등으로 문제가 되었던 <도안갑천지구친수구역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이루어졌다. 환경부는 9월 13일 일요일인 공휴일에 국토교통부에 환경영향평가 협의 의견을 넘겼다. 환경부는 설악산국립공원에 케이블카를 허가 한 것처럼 대전 도심의 생태보고 월평공원과 갑천의 환경적 가치와 영향을 무시하고 명분 없는 개발 사업을 또 다시 허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