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터져라 외치는 박정현 사무처장
블로그
공사를 막아서다
공사를 막아선 회원들
침묵시위
침묵시위하는 회원들(최선득,박연화)
금줄을 치다
강을 파괴하는 포크레인앞에 금줄을 치고 저지했다.
환경의날은 반환경의 날
6월5일은 대전시 반환경의 날임을 선포했다.
현수막을 몸에 두르고….
현수막을 몸에 두른 유근수 회원
환경의날 시위
인창교 밑 포크레인과 현수막
[우리의 입장]대전천 하도정비 사업을 막는 우리의 입장
환경의날입장.hwp >>>>> 제8회 환경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는 분노와 함께 부끄러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오늘, 대전천의 하도정비 사업이 대전천을 어떻게 죽이고 있는가를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대전시의 하천정책에 대해 분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환경단체로 이름을 걸고 활동하는 것이 몹시 부끄럽습니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은 이번 대전천 하도정비 사업과 관련하여 대전시에 여러차례 이번 정비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재검토 및 실질적 대안을 만들 것을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항의서한문]대전천 하도정비 사업과 관련한 항의 서한문
대전천항의서한문.hwp 대전천 하도정비 사업과 관련한 항의 서한문 녹색연합은 지난 3월 31일 '대전천 하도정비 사업 문제있다'라는 성명을 통해 대전천의 하도정비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업중단을 강력히 요구한 바 있으며 지난 4월 10일 진행된 생태하천 연구용역 중간발표회에서 대전광역시 도시건설주택국장은 대전천 하도정비사업에 관한 녹색연합의 문제제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문제가 있으면 중단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대전천은 죽음의 하천으로 전락하고...
과학기술 창조의 전당(가칭) 신축을 반대,연구단지 운동장 훼손
과학기술 창조의 전당(가칭) 신축을 반대,연구단지 운동장 훼손을 반대한다. 대덕전문연구단지관리본부가 대덕롯데호텔, 과학문화센터를 매각하고 연구단지운동장에 대지6,000평, 연면적4,700평 규모로 과학기술 창조의 전당(가칭) 신축하겠다고 밝혔다. 대덕롯데호텔, 과학문화 센터를 매각하여 정부예산 150억원을 지원 받아 300억원의 예산으로 신축하겠다는 것은 1993년 같은 용도로 대덕롯데호텔을 지어 관리 능력이 없어 서울 롯데 호텔에 위탁운영을 해왔고 과학문화센터는 매년...
6.5 환경의 날, 대전시는 반환경의 날.
대전시는 대전천을 죽음의 나락으로 몰고 가는가? 녹색연합은 지난 3월 31일 ‘대전천 하도정비 사업 문제있다’는 성명을 통해 대전천의 하도정비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사업중단을 강력히 요구한 바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전천 하도정비 사업에 대해 우리가 지적하는 문제점은 두가지이다. 첫째, 대전시는 생태적 관점에서 3대하천 정비 계획을 다시 세우고 이 계획에 의거하여 하천정비를 하라는 것이다. 대전충남녹색연합을 비롯한 환경진영은 지난 10여년간 대전시가 이수와 치수적...
[행사]6월 5일 환경의날 대전천 하도정비사업 저지 및 반환경의
하도정비_사업_반대_성명서.hwp < 6월 5일 환경의날 대전천 하도정비사업 저지 및 반환경의날 선포 행사 > 대전충남녹색연합은 6월 5일 세계환경의날을 가슴 아프고 부끄럽게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시청본관에서 대대적인 환경의날 기념행사를 진행 하겠지만 환경의날을 기념할 어떠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인가? 지역 곳곳에서 반황경적인 행정과 정책을 보이고 있는 대전시의 환경의날 기념식은 그야말로 겉치fp에 불과합니다. 특히 대전천에서 진행되고 있는 무차별적인 하도정비사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