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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있는 친구는 이국장님이 개인적으로 좋아하신다고 하네요. 그리고 아래 있는 친구는 말벌의 집이랍니다. 위에 있는 친구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역시 복습인데요, 위 친구는 이름을 찾지 못했었습니다. 꼬릿말로 대답해보세요.

정말 아름다운 길에 정말 아름다운 선생님들이 멋드러진 포즈를 잡으셨는데 사진이 별로 좋지 않아서...... 하천변의 배후습지입니다.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자연적인 배후습지입니다. 배후습지의 다양한 기능들을 적어보세요. 역시...

하천부지에 이렇게 농사를 짓는 것은 불법행위입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단속하기 어려워 자발적 참여를 권유하는 표지판이 있는데요.... 표지판이 무색합니다.

역시 위에 있는 친구와 아래에 있는 친구들의 이름을 적어주세요. 위에 있는 친구는 향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참나무들은 왜이렇게 꼬였을까요? 이것 역시 복습입니다. 꼬리말에 한번 적어보세요.

위 사진의 주인공과 아래 사진의 주인공을 적어주세요.

오늘 관찰하고 배운신 내용 복습들어갑니다. 사진이 좋지 않아서 잘보일러는지 이름을 불러보세요. 댓글달아 주시기바랍니다.

점심을 먹고나서 바로 시작되는 나무이야기들 소나무에 관해 설명하고 계십니다.

오늘 하루 고생하신 이국장님의 열강하시는 모습입니다. 강연내내 물을 드시길래 왜그런가 했더니........

추석을 마치고 다시 모인 선생님들이 열심히 강연을 준비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물수제비)샘머리아파트에 산다는 최지형(35·서구 둔산동) 씨의 눈에 집 앞을 흐르는 도심하천은 이미 다른 모습이다. 알고 보는 것과 모르고 보는 것에 차이를 분명히 느끼고 있다. 최 씨는 자신의 아이들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공부 열심히 해서 꼬마들에게 우리 갑천과 주변 생태에 대해 조곤조곤 설명해 줄 날을 꿈꾼다. 이번 생태해설사 학교에 입학해 하루하루 강의와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 교육생들은 자연스럽게 눈이 뜨이는 신비로운 경험을 하고 있다. “내가 대전 토박이인데 근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