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내놓는다면 가능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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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실마을체험기획안
야실마을체험기획안.hwp 뼈대만 만들었습니다. 읽어 보시고 수정해야 할 것은 리플 빨리 달아주세요.
갑천의 두얼굴
예전에 TV에 방영했던 내용입니다. 읽은신분도 계실지 모르지만 기행준비하시면서 도움이 될 것같아 올립니다. 갑천의 두 얼굴 지난 93년 대전 엑스포가 열렸던 갑천! 갑천은 엑스포를 계기로 새롭게 단장됐다. 하천변의 잔디밭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쉼터가 됐고 이제 이 깔끔하게 정비된 갑천은 대전 시민들에겐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다. 가득 찬 물과 첨단 건축물들이 빚어내는 아름다움. 이런 모습은 자연스럽게 흐르던 하천을 인위적으로 막고 가둬 연출된 것이다. 물이 다스리던 공간에...
왜가리는 불쌍해
물이 얼어 녹은 부분에 왜가리들이 앉아있습니다. 먹이 사냥이 좀 어렵겠네요. 밭둑을 따라가며 역시 얼어있습다.
도꼬마리 동산과 여울
지천에 매달려있는 도꼬마리와 여울소리가 나는 곳까지 걸어들어갔다 나올겁니다. 물이 많이 말라있는 상태라 깊숙히 들어갈 수 있네요
환경교육네트워크 준비대회
★☆☆ 환경교육네트워크 준비대회 안내 ☆☆★ ◎행사 안내 한국의 환경교육은 1972년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소식지를 통해 스톡홀름 회의와 함께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현장체험학습은 전국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주5일제 근무 및 수업, Well-being 바람, 생산적인 여가문화 체험학습의 확대, UN 지속가능발전교육10년 등의 국내·외적인 사회적 변화는 그 어느 때보다 환경교육의 사회적 역할, 공익성과 함께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꽁꽁 언 노루벌의 갑천
적십자 다리에서 그 많은 물고기들을 볼 수 있습니다. 다행히 꽁꽁 얼고 눈으로 덮혔지만, 그곳만은 예외.
노루벌 버스자리
버스를 이곳에 대고 출발
노루벌 현장답사 결과
노루벌팀 윤은숙선생님과 함께 했습니다. 장평보유원지 쪽으로 버스가 진입해서 최대한 버스 턴하기 용이한 곳 깊숙히 들어가 시작합니다. (두꺼비 식당 근처) 출발 - 왼편으로 습곡이 보이는 지점까지 4분 (노루벌 위치, 이름유래, 구봉산이야기, 사진보여주기) 습곡 - 적십자 다리까지 5분 (사행천과 습곡이야기) 다리 - 도꼬마리 천지인 굵은 자갈밭까지 2분 30초 (메타쉐콰이어 설명과 상중류 자갈과 모래 이야기) 도꼬마리동산에서 작품제작 소요시간 10분(옆에 화장실 있음)...
도덕적 자기점검 요구 겸허하게 수용하겠다
"도덕적 자기점검 요구 겸허하게 수용하겠다" KBS 비판 보도에 최열 에코생협 이사장 사직 기사전송 기사프린트 장윤선(sunnijang) 기자 ▲ 최열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2005 오마이뉴스 권우성 80년대 공해추방운동을 시작으로 20년이 넘도록 환경운동을 펼쳐온 환경운동가 최열(에코생협 이사장·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씨에게 최대의 위기가 닥쳤다. 지난 10일 KBS 에 '기업상대로 장사하는 환경단체'가 보도된 이후로 에코생협 홈페이지에는 최씨와 환경운동연합을 비난하는...
쇠오리
쇠오리 몸길이 약 35cm의 소형 오리이다. 멀리서 보면 수컷은 얼핏 밤색 머리를 한 소형 회색오리로 보인다. 이마와 정수리·뒷머리는 붉은 갈색이고, 보랏빛 광택이 나는 짙은 녹색 선이 눈 주위에서 뒷목으로 이어진다. 아래꼬리덮깃 양쪽에는 삼각형의 크림색 얼룩점이 뚜렷하며, 날 때에는 날개의 흰색 줄무늬가 돋보인다. 암컷의 몸 빛깔은 전체적으로 얼룩진 갈색이다. 나는 속도가 빠르다. 한국에서는 보통 작은 무리 단위로 겨울을 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생태적 지위 겨울철새...
갑천의 철새 2탄
백할미새 이마, 뺨, 가슴, 배, 날개는 흰색이며, 머리 뒤, 턱밑, 등, 꼬리는 검은 색이다(암컷은 등은 회색). 부리와 다리도 검은색이다. 알락할미새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부리에서 눈 사이에 수평으로 검은 선이 있다는 것이 차이점이다. 생태적 지위 겨울철새 서식지 개펄 , 모래밭 , 해안가의 바위 둥우리 물가 , 벼랑의 파인 곳 , 잡초 속에 지음. , 바위 사이 산란수 4-5 먹이 곤충류 , 수서동물 분포 거제도의 장승포 바닷가 , 고성군의 아야진 해안 , 부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