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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리

위왕산에서 내려다보면 계룡휴게소 뒤로 두계천이 휘도는 마을. 나무의자 기억하시지요? 지금 너무 아름답습니다.

갑천생태문화해설사를 소개하는 글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수업을 마치고 들어와서 수업중에 이야기하신 부분을 정리하려다보니 현재 강좌소개란을 갑천생태문화해설사 소개란으로 고쳐햐 할 것같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께서 직접 소개의 글을 써주시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선생님들의 활동을 담은 사진을 몇 컷 달고 소개의 글을 달면 분위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언제나 새로울수는 없지만 새봄을 맞이하야 집청소하는 맘으로 꾸며보았으면 합니다. 현재 배너에 달려있는 사진도 바꿔 볼 생각입니다. 봄맞이 선생님께서 전문가의 시각으로 사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