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로그
애벌레
쑥봉지속에서
나뭇잎속에는….
어떤 번데기인지?
노린재
뒤집힌 노린재
바구미
풍란을 병들게하는 주범 뒤집은 모습
비교해보기
참붕어와 붕어,납자루. 숨박꼭질하는.....
참붕어
몸은 길고 옆으로 납작하고 비늘이크다.몸바탕은 은색 중앙에는 검정색 줄이있다 간디스토마가 있는 유충이 많이있다. 흔히 알고있는 참붕어와 다르다.
밀어에 관하여
몸과 꼬리지느러미가 둥글며 배쪽에 흡판이 있어 바위등에 붙어있고 수컷이 화려한 색을 띈다(산란기)
버들매치
부채같은 등지느러미 몸에는 검은색 반점 지느러미도 검은점 모래무지와 비슷하나 더 뭄툭하다.
몰개
몸은 비교적 짧고 입수염도 짧고 입은 큼.배쪽은 밝으며 가로줄 무늬가 잇으며 하천이나 저수지의 표면에서 산다.
이순재선생님 강의내용
다시 마음을 먹고 정리했습니다 아깐 열받아서 운동장 몇바퀴 돌고왔는데, 무지하고 두 마자 때문에 웃으면서 풀어졌습니다. 수정,삭제기능 등 지발 다시 업그레이드 좀 해주쇼요...녹색님!! 집에서 키우기 좋은 소형종으로 산란관으로 조개에 알을 낳아요. 불도우져가 하천을 밀어버리면 조개나 각시붕어가 당연히 떠나겠지요 맑은데서 사는 지표종으로 오염되면 못살지요. 입이 위에 있어서 숲이 우거진 안정적 하천에서 물위에 떨어진 것을 먹고 살아요 혼인색을 띌때면 입에 딱딱하고오돌도돌해지는...
유부장님의 수상은 대전충남녹색연합의 자랑입니다
훌륭한일 하셨습니다.녹색연합 자체 포상, 예를들어 해외연수등이 주어지지 않는지 궁금합니다. 없다면 만들면 어떨까요. 그러면 더욱 힘이 나실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