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가나 드러밍소리..
블로그
붉은머리오목눈이와 노랑턱멧새
지들끼리 잘도 어울려 노네...^^
알락할미새와 논병아리
한가한 자연하천은 그들의 세상
오목눈이와 딱새
짝짓기하느라 더 색이 고아요
한마음으로
행사를 마치고오면서, 청소도 했고요. 아이들에게 도룡뇽의 알들도 보여주었습니다.
한마음으로
갑천과 자연하천에 관한 해설을 잠깐 듣고 열심히 걸어들어가는 관심있는 단체,시민,어린이들.
갑천에 금줄치기
관심있는 분들 모두모여 한마음 한뜻을 모두모아 리본에 소원쓰고 금줄에 리본달고 3.17
3.21
버드나무 새순을 열심히 쪼아먹는 박새와 검은머리방울새, 쇠딱따구리도 오고, 노랑턱멧새도 오고. 버드나무 새순을 새들이 다 따먹으면 어쩌지....
3.21
달고 시원한 약수가 흔한 월평공원엔 사람에게 인기있는 몫 좋은 약수터 말고도, 산새들의 방앗간과 같은 샘터도 아주 많지요. 그 중 한곳을 택해 살펴보면, 1급수에서나 사는 엽새우...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샘터를 지키는 갈마가지꽃. 봄마다 올괴불나무와 많이도 헷갈리게 만드는...
월평공원 서명운동
아이들이 유도해내는 서명... 그 어떤 날보다 성과가 좋았습니다.
월평공원 서명운동
월평공원과 갑천에서 자연체험을 여러차례 했던 아이들은 시키지않았는데도 스스로 서명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세상은 찬성과 반대, 중립...여러뜻이 있음을 알기도 했지만, 아이들이 지키고자하는 이곳의 소중함을 이야기할 줄도 아는 용감함도...
3.28
물 웅덩이에선 평화로운 도룡뇽과 개구리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