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 토요일 오전10시, 대전시민대학 식장산홀에서 청소년환경대상 사전설명회가 열렸습니다.
제7회 청소년환경대상에는 60팀, 120명의 청소년이 접수를 했어요.
사전설명회에는 54팀, 1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습니다.
환경대상을 거쳐간 많은 학생들이 자원봉사해준 덕분에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사전설명회가 어땠는지 그 현장을 둘러볼까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어요.
이번 환경대상은 6.10민주항쟁 30주년으로 진행되는만큼 6.10민주항쟁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과 참여 방법도 설명을 들었어요.
4회 수상자 황준호, 5회 수상자 김채림, 6회 수상자 홍서현 학생이 환경대상 노하우와 준비법도 경험을 들어 잘 알려주었죠.
어떤 대전을 바꿀 환경 아이디어, 학교를 바꿀 환경 아이디어가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9월까지 진행되는 청소년환경대상 많이 응원해 주시고, 참여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