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녹색연합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공주 숲 생태유치원에서 바자회를 열어 생긴 수익금을 녹색연합에 전달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는데요!
12월 22일, 공주 숲 생태유치원을 방문했습니다.
어린이들과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라는 기후변화 환경 도서를 함께 읽고, 태양지공 사업에 대한 소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회원가입은 물론 따듯한 마음이 가득 담긴 후원금까지 전달해주신 숲 생태유치원, 감사합니다!
얼마 전, 녹색연합에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공주 숲 생태유치원에서 바자회를 열어 생긴 수익금을 녹색연합에 전달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는데요!
12월 22일, 공주 숲 생태유치원을 방문했습니다.
어린이들과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라는 기후변화 환경 도서를 함께 읽고, 태양지공 사업에 대한 소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회원가입은 물론 따듯한 마음이 가득 담긴 후원금까지 전달해주신 숲 생태유치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