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d-X 대전

2012년 10월 15일 | 대기환경



녹색사회국 심현정 간사가 지난 10월 13일에 대전에서 열린 테드엑스 강연 시민제안으로 대기오염모니터링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테드엑스 대전 컨퍼런스에서는 도시 2.0이라는 테마로 진행되었고, 원도심활성화를 비롯한 다양한 주제로 강연이 열렸습니다. 심현정 간사가 발표한 대기조사에 많은 시민들이 공감의 뜻을 표현해 주었고, 의견도 제시해 주었습니다.
TED는 기술(technology),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 디자인(design)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테드엑스 컨퍼런스는 1984년 정보기술 전문가인 리처드 솔 위먼 등이 창설한 미국의 비영리 재단으로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 퍼뜨릴만한 아이디어를 공유하자”는 취지 아래 정보기술(IT) 및 첨단기술 분야 등 세계 최고의 명사들이 참여하는 강연회 입니다.
정기적으로 기술,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관련 강연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TEDx(테드 엑스)란 형식으로 각 지역에서 독자적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