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민맹꽁이모니터링 결과발표 기자회견

2011년 9월 19일 | 대기환경



9월19일(월) 오후2시, 대전시청 기자회견실에서
대전시민맹꽁이모니터링 결과발표 기자회견이 있었습니다.
이날,
함께 블루스카이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한국가스공사 충청지역본부에
김환용 안전환경팀장께서 이번 맹꽁이시민모니터링조사의 배경 및 취지를 발표해주셨고
문광연 중일고 교사(우리단체 운영위원, 양서류전문가)께서 조사결과 발표를,
맹꽁이시민조사단 대표로 중일고 이세민, 김현영 학생, 관저중 김도은 학생이
맹꽁이 와 그 서식지 보호를 위한 대책과 대안 마련을 위한 제안 발표를 해줬습니다.
그외
한밭수목원 담당해줬던 홍운자 어머님과 대전시의회 김명경 의원님, 대전시 환경정책과 담당자, 생태하천과 담당자 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이후, 대전맹꽁이생태지도를 제작 및 배포를 11월에 할 예정입니다.
2011년 대전시민맹꽁이모니터링을 통해
대전 도심과 외곽 총 69지점을 조사, 22곳의 맹꽁이 서식지를 확인 했습니다.
▼ 대전 맹꽁이 서식지점 지도

▼ 대전 맹꽁이 서식지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자회견문을 참고해 주세요^^
기자회견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