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여성장애인연대와 함께한 노루벌체험

2010년 9월 13일 | 대기환경



지난 9월 9일(목) 생태하천해설사 3,4기 선생님들은
대전여성장애인연대 소속 회원들 약 30명을 대상으로 갑천 상류인 노루벌에서 자연체험을 진행했습니다.
도심 안 자동차 소리와 요란한 불빛들을 잠시 떠나,
이날 노루벌에서 대전여성장애인연대 회원들은
칡향기, 귀뚜라미 울음소리 그리고 반딧불이의 반짝임등을 체험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