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벌에서 물고기 채집했어요(7월자연학교)

2010년 7월 12일 | 대기환경


7월 10일 토요일,
신나는 자연학교 자연친구들은 갑천 상류인 서구 흑석동 노루벌에서
어류채집을 했습니다.
노루벌은 구봉산에서 내려다 보면 아기노루가 엄마노루를 쫒아가서 뛰는 형상으로 노루가 노는 벌판이라고 노루벌이라고 불리우고 있습니다. 이곳은 또한 갑천의 대표적인 사행천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이날 자연학교 친구들은 노루벌에서
밀어, 눈동자개, 피라미, 종개류 등을 채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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