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실 마을로 떠난 농촌체험!

2010년 5월 17일 | 대기환경


지난 5월 16일(일) 전민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약 90여명과 함께
우리단체는 금산군 제원면에 있는 녹색녹촌체험마을인 바리실 마을로 농촌봉사 및 체험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우리단체 이상덕 대표와 바리실 마을 박인호 대표께서 환영의 인사를 전했고
본격적으로 농촌 봉사와 체험활동을 했습니다.
친환경 사과 과수원을 찾아 잡초 뽑기와 소망을 담은 이름표를 사과나무에 걸기, 친환경사과맛보기, 황토염색, 천연비누만들기, 귀농정책과 귀농사례 강의(부모님 대상)등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이문호 회원과 금산고학생들이 자원봉사로 고생해주었습니다.
바리실 마을로 가는 농촌체험은 회원님들 대상으로 6월에 한차례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
문의 : 대안사회국 253-3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