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6일
우리아이의 건강한 학교급식을 위한 토론회가 오류동 하나은행 10층강당에서 있었습니다.
교육공공성연대 대표를 맡고 계신 김경희 대표께서 인사말을 해주셨고
대전 학부모연대 정기현 대표께서 토론회 사회를 봐주셨습니다.
이날 주제 발표에
“생명과 환경을 살리는 안전한 학교급식” 이라는 주제로
[Meat Free Monday] 운동을 진행하고 계신 이현주 원장님(인천 기린한약국)의 발표가 있었고
토론자로는
우리단체 유병연 대안사회국장, 대전생활협동조합 신현숙 이사장 , 완주군 농정기획단 나영삼 정책팀장 , 대전광역시 농업유통과 임헌경 주무관이 나왔습니다.
토론회 일부 자료는 [환경자료모음터 – 먹거리/농업] 게시판에 올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