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애니어그램 강좌.
내 안의 또 다른 모습, 알고 있었지만 부정하고 싶었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해하지 못했던 다른 사람의 모습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었지요.
이병연, 김경옥, 임대중, 민성기, 박아령, 김보중, 고영목, 전옥경 회원님께서 함께 해 주셨구요, 김창일 회원님의 땀과 노력이 서린 강의도 감동적이었답니다.
지난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애니어그램 강좌.
내 안의 또 다른 모습, 알고 있었지만 부정하고 싶었던 모습을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내가 이해하지 못했던 다른 사람의 모습까지도 생각해볼 수 있었지요.
이병연, 김경옥, 임대중, 민성기, 박아령, 김보중, 고영목, 전옥경 회원님께서 함께 해 주셨구요, 김창일 회원님의 땀과 노력이 서린 강의도 감동적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