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한국가스공사 충청본부 2층 회의실에서 협약식이 있었습니다.
이번 협약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진행될 2009년 사업은 전국 최초 대기오염 어린이 건강 피해(천식) 정밀 조사 결과 발표 및 대책 활동과 청소년 블르스카이 학교 등 어린이 건강 및 교육이 강화되었습니다.
또한 마을자전거길 사업은 지역주민과 환경단체, 전문가가 마을자전거길을 디자인하고 대전시가 시공하는 맞춤형 자전거길 조성사업입니다. 전 세계 최초 주민 맞춤형 자전길의 탄생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5년째 지속되고 있는 시민대기오염모니터링은 대전지역 100지점 조사와 일본 오사카와 공동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시민조사 결과 및 정보 공유 및 참여를 위한 웹사이트도 구축될 예정입니다.
지역의 푸른하늘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BLUE SKY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