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아트시네마 대표인 강민구 회원이 작년 여름 ‘마을극장 봄 협동조합’ 을 설립해
지난 3월 27일 1차 정기총회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마을극장 봄’은 협동조합 방식의 영화관으로, 영화문화의 생태계 보존과
창작자와 소비자의 간극을 좁히고 영화문화 향유를 확대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해요.
대흥동 마을극장 봄 조합 사무실을 방문하면 아늑한 상영관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마을극장 봄 협동조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에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cinemab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