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5일-26일 떠난 2차 밀양희망버스에 함께 하지 못한다며
아쉬운 마음을 후원 해주신 회원님들 입니다^^
대흥동에 맛있는 과일과게 사과나무를 운영하고 계신 이민형 회원이 진짜 맛있는 귤 1박스(밀양 가는 길에 다 같이 나눠먹었습니다)와 후원금을 이혜영 회원, 박명숙 회원이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1월 25일-26일 떠난 2차 밀양희망버스에 함께 하지 못한다며
아쉬운 마음을 후원 해주신 회원님들 입니다^^
대흥동에 맛있는 과일과게 사과나무를 운영하고 계신 이민형 회원이 진짜 맛있는 귤 1박스(밀양 가는 길에 다 같이 나눠먹었습니다)와 후원금을 이혜영 회원, 박명숙 회원이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