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이병연 회원님이 7월1일(월)에 사무처 방문을 했습니다.
쉬는 날이라 대흥동에 볼일 있어 왔다가, 이사간 사무실도 볼겸 들렀다고 합니다.
활동가들 육체피로 달래라고 음료도 사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이병연 회원님이 7월1일(월)에 사무처 방문을 했습니다.
쉬는 날이라 대흥동에 볼일 있어 왔다가, 이사간 사무실도 볼겸 들렀다고 합니다.
활동가들 육체피로 달래라고 음료도 사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