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중순, 이상덕 대표께서 사무실에 운영위원회를 오시다 주차장 간판을 약간 훼손하게 되었는데, 보험처리나 이런저런 절차가 어려워 고민하셨던 중 근영(간판, 현수막 제작)에서 일하시는 김상환 회원의 도움으로 잘 해결했다는 소식입니다! 김상환 회원께서 자세하게 설명해가며 손해나지 않도록 신경써 주셔서 대표님께서 너무 고마워하셨어요.
녹색연합 1300명 회원들의 직업은 너무나 다양합니다. 회원님들도 뭔가 마련하시거나 어려운 일이 있다면 일단 사무처에 전화주셔요! 녹색연합 회원이라고 하면 나쁘게 해 주실 분 아무도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