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8일 | 회원소식나눔터
비가 오기 전 날이라 그런지, 무척 무더웠던 6월 7일. 이병연회원이 커다란 수박과 함께 사무처에 방문하셨어요! 어찌나 큰 수박이었는지, 큼직큼직하게 썰어 창성빌딩의 이웃들과도 넉넉하게 나눠먹었습니다. 올 여름 첫 수박이었는데, 참 달고 맛좋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