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3월 9일(금) 로데오타운에서 열린 한미FTA폐기 촛불문화제에서 우리 회원님들을 만났습니다.
미권스에서 열혈활동중인 이영 회원의 발언과 댄스! 발언 중에는 녹색연합 회원가입 꼭 하라는 이야기도 있었죠.
한밭생협 이사로 활동 중인 이혜영 회원과 강선란 회원의 마음 담긴 이야기,
(발언하면서 녹색연합 활동가들 불러주셔서 어깨가 으쓱!^0^)
목사로서 구럼비 상황을 보는 안타까운 심정을 김철호 회원께서 발언했습니다.
이순재 회원도 당일 문화제에 오셔서 반갑게 인사나누었구요.
녹색연합의 힘은 회원님이라는 사실, 다시 한 번 깨닫는 날이었어요!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