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자전거 이현호 회장 친구로, 녹색연합 금강트래킹에 열심히 참가하셨던
김경태 회원이
축구를 하다 그만 다리를 크게 다쳐 수술을 받게 됐다고 합니다.
성모병원에 입원해 있다는데요,
김경태 회원님~
수술 잘 받으시고 얼른 회복하셔서 금강트래킹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
푸른자전거 이현호 회장 친구로, 녹색연합 금강트래킹에 열심히 참가하셨던
김경태 회원이
축구를 하다 그만 다리를 크게 다쳐 수술을 받게 됐다고 합니다.
성모병원에 입원해 있다는데요,
김경태 회원님~
수술 잘 받으시고 얼른 회복하셔서 금강트래킹 때 뵙도록 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