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2일 | 회원소식나눔터
임비호 회원께서 복숭아 한 박스를 사무처에 전달해주셨습니다. 전국 최강 조치원복숭아, 새콤달콤합니다! 귀한 금싸라기 복숭아, 잘 먹겠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