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하천해설사로 활동 중이며
올해 갑천순례 모둠교사로 활약해주신 이병연 회원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사무처 활동가들 밥 한끼 먹을 기회가 온다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남겨주셨는데요,
맛있게 먹는 모습, 사진 찍어 인증샷 보내드리겠습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생태하천해설사로 활동 중이며
올해 갑천순례 모둠교사로 활약해주신 이병연 회원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셨습니다.
‘사무처 활동가들 밥 한끼 먹을 기회가 온다면 좋겠다’ 라는 말씀을 남겨주셨는데요,
맛있게 먹는 모습, 사진 찍어 인증샷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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