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있었던 2010갑천자전거순례에
대장에 최수경 대표, 모둠교사로 활약해주신 이병연회원과 완도에서 올라와주신 임천규회원, 영상촬영 및 편집에 장동재회원, 트럭운전에 성주용회원, 안전팀에 이문호회원, 지원팀에 김형숙회원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순례 중 간식 준비 및 월평공원갑천자연하천구간 코스를 확인해 주는 작업에 김경옥회원이 고생해주셨습니다.
어류강의에 김응광선생님과 홍성찬회원께서 고생해주셨습니다.
순례동안 식사를 담당해주신 흑석백반에 이원갑회원님께서 맛난 식사를 배달해주면서
수박을 3통씩 두번 후원해주셨습니다.
온쉼에 이영애회원께서 간식으로 옥수수를 후원해 주셨습니다.
대학생 자원봉사자로 정세하, 조재혁, 김묘은, 권동욱, 오지은, 이정영학생이 고생해주셨습니다.
첫날 모둠활동 장소 제공 및 맛난 점심을 대둔산 청림골식당에서 해주셨습니다.
둘째날 숙소인 우명동 소망의 집에서 순례팀에게 복숭아를 후원해주셨습니다.
PT병을 이용한 음악회에 필요한 PT병을 광산기업에서 모아주었습니다.
안전한 순례를 위해 차량 교통지도를 논산경찰서, 대전서부경찰서 교통안전계에서 나와 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편안한 잠자리를 제공해 주신
논산 덕곡리마을, 우명동 소망의 집, 용촌동 정방이 마을 주민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