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30일에 박상은 회원께서 사무처를 방문, 맛있는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출국 전에 사무처에 들리시기로 말씀하셨었는데요, 역시 ‘남아일언중천금’하면 박상은! 할만큼 약속을 지키셨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필리핀에 나가셔도 저희 녹색연합에 대한 애정 변함없으실거 믿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지난 3월 30일에 박상은 회원께서 사무처를 방문, 맛있는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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