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6일 | 회원소식나눔터
박형준 회원께서 전화로 회원가입을 해주셨습니다. 다정다감하신 회원이시라고 어느 활동가가 넌지시 말해주었습니다~ 회원가입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기대해주시는만큼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