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숙 회원께서 사무처에 오셔서 후원초청장 발송작업을 도와주셨고,
이은실 회원께서도 사무처에 오셔서 공문정리 및 소식지 봉투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두 분 다 직장일 하느라 피곤했을텐데, 방실방실 웃으며 해 주셨답니다.
고맙습니다!
김형숙 회원께서 사무처에 오셔서 후원초청장 발송작업을 도와주셨고,
이은실 회원께서도 사무처에 오셔서 공문정리 및 소식지 봉투작업을 해 주셨습니다.
두 분 다 직장일 하느라 피곤했을텐데, 방실방실 웃으며 해 주셨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