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5일 | 회원소식나눔터
김제선 회원께서 노트북을 잃어버리셨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사무처에 접수되었습니다. 사무처도 얼마전 노트북을 도둑맞은지라 동병상련의 아픔이… 다시 찾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