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6일 | 회원소식나눔터
평화의 마을 실무자 출신으로 현재 구례에 정착하여서 3개월 된 아들 제하를 키우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번 소식지에 아들을 낳았다고 전해드린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개월이나 지났네요. *^^* 구례에서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