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자전거님들 그리고 녹색가족 모두 안녕하시죠?
그 동안 정신없이 바뻐서 무엇을 하며 가는지도 모르게
그렇게 가다보니 어느새 10월에 머물러있네요.
자전거 방에 인사글 남기려했는데, 글 쓰기를 할 수
없네요. 회원 로그인해야 하나요?
비밀 번호를 잊어서 등록해 놓았는데 메일로 아직 오지 않았네요.
해가 바뀌면서 성질 급하게만 바뀌었는지 이곳에 이렇게 인사 글
남깁니다.
대기모니터링 한다해 놓고 감기로 끙끙 앓아서 출근도 못하고…….
처음으로 감기로 일을 못하고 , 이제는 어느 정도 감기도 멀어져 가고
일도 이제 좀 여유로워졌습니다.
대기모니터링 대신해준 푸른자전거 총무 이자 친구인 이창하에게
고마운 마음 전하고 아프지말라 격려해주 김은정회장님 감사합니다.
푸른자전거 아자! 아자!
다시 달리는 그 날을 기다리며…….
푸른뫼.
(10월 8일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대전충남녹색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