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사무처장입니다.
허필권회원께서 말씀하신 기사는 오보입니다. 저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대전일보측에는 정정보도 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당일날 정책토론회에 제가 참여한 것은 사실이고 저 외에도 여러분이 토론자로 참석하였으며 내용은 ‘전라북도 학교급식 조례가 대법원에서 무효판결 난 이후 학교급식조례제정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우리단체 공동대표와 사무처장은 당적을 갖지 못하도록 정관에 명기되어 있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