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들뫼풀..

2005년 3월 25일 | 회원소식나눔터

4번째 함께하며 느낀점은 회원들은 물론
같이 가신분들 모두가 아름답고 편안한 분들
이라는 사실입니다.
마음과 시간이 여유롭다면 뭐든지
내놓고 싶은 분위기 ,
꾸밈없고 소박하고 진실이 곁들인 분위기.
뭔가 말하고 싶고 자기 주장을 하고 싶지만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며 참는 그런
아름다운 분위기.
있는척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분위기…….
참 아름답습니다.
뭔가 얘기하고 싶지만 요즘 책을 도통 읽지않아
아름다운 말들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