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2004년 2월 2일 | 회원소식나눔터

녹색연합 회원으로 가입한지 1년이 넘도록 오늘처럼 소식지를 자세히 읽어본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회개할겸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또. 참 따뜻하네요.
또. 정겹구요.
다음부터는 바로 책장에 넣는것이 아니라. 잘 읽고,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