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

2004년 1월 30일 | 회원소식나눔터

올 한해는
긴 호흡으로 여유로운 삶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살았으면 합니다.
이글을 읽는 분들도 그렇게 살았으면 합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