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8일 | 신나는자연학교
수인이의 쌍V자가 압권이네요..ㅎ 오늘 마지막 인사를 한 올챙이샘.. 그 동안 수고 많았어요~ 많이 아쉽지만.. 함께 했던 시간은 좋은 추억이 되어 아이들과 제 가슴 속에서 오랫동안 맴돌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