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6일 | 신나는자연학교
정말 햇살이 따가운 봄날이었어요. 시골마을엔 늘 곁에 논이 있었고, 하천이 있었죠. 아파트에서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골목길이란걸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어요. 사진보고 엄마 아빠께 물어들 보세요, 옛날 아빠 엄마들 사는 마을은 다 이거랑 비슷비슷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