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부들’ 폭탄의 매력에 푹 빠진 아이들..
3. 내가 웃어도 웃는 게 아니야~~. 순간을 못 참고 부들 폭탄을 날리는 남익이의 개구진 표정이 재미있네요^^
4. 눈웃음이 선~한 정현이.. 오늘은 안경을 끼고 왔네요.
5. 점점 밝아지고 있는 혜승이! 웃음소리를 듣고 있으면 저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6~7. ‘와~ 쩐다’ 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한 도꼬마리 열매. 열심히 채집 중입니다.
8~11. 가을을 담고 있는 아이들. 사실 개구리 모둠 친구들의 관심은 가을을 벗어난 주제였죠. 바로 ‘코.딱.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