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11일 | 신나는자연학교
풍뎅이 모둠은 월평공원 옹달샘에 앉아 게임을 했어요~ 한 달만에 보는 친구들이라 그런지 서로 서먹했는데, 함께 게임을 하다보니 금새 서로 이름도 익히고 친해졌네요. 이제는 혼자서도 월평공원의 엽새우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오호호~ 다음에는 더 친한 모습으로 만나겠지요?